다섯가지 고로케의 황홀한 맛! 개인적으로 단호박크림치즈 고로케와 치즈고로케, 초코볼 고로케가 딱 내 입맛! 그렇다고 로켓고로케와 바질크림고로케가 맛없는건 아니고 순위에 밀렸을뿐~ 커피도 Keurig 캡슐로 골라먹는 재미까지! 떡볶이도 옛날맛 그대로! 오뎅까지 완전 최고에용 :)
핫초콜렛은 가루가 아니라 초콜렛을 직접 녹여서 만들어 매우 맛있습니다!! 당근 케이크도 안에 견과류와 당근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어요!! 카운터에서 파는 쿠키들도 추천합니다~
서울 웬만한 멕시칸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는듯? 특히 쓰리와이즈나초 오우 완전 굳!! 칵테일도 웬만한 bar보다 맛났는데 xxxited passion margarita랑 coronajito 특히 짱 맛났음!!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유럽식의 투박한 빵과 케이크들이 매력적인 동네빵집 이었음.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어도 좋을듯 굿굿!! 사진은 German rye bread
바로 구운 초콜릿 케잌이라는 이름의 퐁당 쇼콜라가 유명합니다. 맛있어요'ㅡ' 컵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주문 즉시 오븐에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시간은 약간 걸리구요. 컵은 무척이나 뜨거우니 손 조심하세요...!!
2일치의 정해진 양의 닭만 주문하고 2일마다 기름을 갈고 무도 직접 만들고 재료는 신선하고 신선함을 지키기위해 대량포장보다는 소포장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고..(방송에서)
Very delicious cup cake I ever found in Korea, everyone should try this, I'm sure you'll like it .... Cheers
주말마다 마켓을 열어요. 잉글리쉬머핀 샌드위치가젤 맛남. 피클, 올리브, 크림치즈, 칠리, 생강진액, 토마토바질 소스 등등 다양한 수제 먹거리 판매. 다 맛있음!!!!!
진짜 쥬스를 마실 수 있는 곳. 보통 물을 그대로 얼려 쥬스를 시원하게 만드는데, 이곳은 쥬스를 얼린 얼음을 넣어준다. 덕분에 마지막 한모금까지 쥬스맛이 희석되지 않는다. 강추.
[23호-경기 성남] 첨가물 없이 신선한 재료로 만든 착한 케이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605-11번지 1182 / 031-8017-1992 / 생크림 케이크 3만 7천원, 고구마 케이크 4만 1천원
닭가슴살 라따뚜이.. 토마토 소스에 가지와 야채 요리 허브와 통후추로 가정식 요리처럼 담담하게 제맛을 냈네요. 빵에 사과 무화과 믹스쨈도 노련한 엄마손 맛을 느끼게 해줬어요 ㅎㅎ 완전 감동
조명감이나 메뉴나 전형적인 유럽 레스토랑 느낌.파스타나 샌드위치는 가정식같은 느낌으로 소박하게 맛있어요. 사실 파니니는 퀄리티에 비해 비쌈. 디저트는 굿입니다. 타르트나 케익류 너무 달지않고 식감 좋아요.
단품메뉴 개별적으로 양이 좀 많은 편. 팔라펠만 좀 괜찮았고 케밥,깔라마리,피타브레드,피자,샐러드 쏘쏘..전반적인 가성비 쏘쏘. 서비스 친절하려하나 어설픔. 의자와 테이블 높이 관계가 식사하기에 적당치 않음. 음식점 주차불가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맞은 편 하나?은행건물 지하 유료 이용 가능.
메뉴판 참고하세요 :) 끼니 될 만한 메뉴은 없습니다. 가볍게 한 잔 하고 싶을 때 좋은 장소입니다. 맥주맛의 비결은 매일 이루어지는 기계 청소에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 나왔어요)
조미료 안넣고 저염 파스타 좋긴한데 봉골레는 쩜 너무 밍밍한게 아닌가합니다. 심지어 바지락 껍데기도 없이 숨죽은 조갯살에 프레젠테이션이 영 먹음직스럽지 못함. 반면에 스테이크&리조또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고 기특한 조합에 고기도 잘 익혀내어 만족스러운 수준이며, 디저트는 소문대로 흠잡을데가 없네요! 디너로는 쫌 약하고 점심에 다시 찾고싶네요.
비엔나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 나름 헝가리 굴라쉬도 있어요! 메뉴엔 없으나 달라고 하면 줍니다 ㅎㅎ 슈니쩰은 양이 많으니 둘이 하나 시켜도 무방해요~
고추순살치킨 너무 맛있고 크리미맥주도 왕 부드럽! 깔끔하게 나와 기분 좋은데, 나오는 bgm 음악들이 oasis, KT kunstall, groove armada ^^ 화장실가는 좁은 길에는 quincy jones, patti smith와 beatles 포스터까정! 게다가 친절한 서빙에 나올때까지 기분 좋으다. 코카콜라와 스타워즈는 애교.
"마미앤모미" 라고들 부르는듯 ㅡ 더 패이지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로 ㅡ 주차도 편하고 (발렛 혹은 바로 앞 공영주차장) 친절하구 햇살 들어오고 내부엔 생화 완전 많고 샤방 샤방 러블리~ 음식도 이 정도면 무난~ 팬케이크 브런치와 떡볶이 먹었음ㅋㅋ 아이스 아메도 다시 같은 걸로 리필 가능~ 친구들이랑 자주 갈 브런치 집으로 찜~!
[15호-경기 성남] 국내산 콩을 매일 갈아 만드는 콩국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38-8번지 1층 / 031-707-5868 / 11:30~22:00 (9월~2013년 4월 매주 일요일 휴무) / 콩국수 7천원, 콩국포장大 1만2천원, 小 4천 5백원 / 주차 가능 / 60석 / 야탑중학교 맞은편
Their small menu changes weekly to feature new flavors. The food is just as delicious as their desserts, which are tasty but incredibly light. All around a great little vegan spot.
우리입맛에 전혀 부담없어요.팔라펠, 타볼리샐러드, 꾸스꾸스, 피타빵 추천합니다.음료 요거트는 집에서 만든것과 같은 수제라 요플레같은 상품에 길들어진 분들은 밋밋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Famous Japanese bakery from Osaka that specializes in Roll Cakes. Very fluffy. The Matcha is a bit sweet and isn't bitter enough. The original is great! 18,000 won.
Simple four item menu that will give your taste buds a sensory explosion. Quality food at a quality price. Grilled cheese lobster sandwich is nuclear.
강남구청역 숨은 맛집.독창적인 멕시탈리안(멕시칸+이탈리안)을 맛볼수 있어요. 쉐프가 직접 만드는 수제 소스와 스파이스 사용, 모든 음식이 훌륭해요. 반숙계란이 올라간 카레소스피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