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돼지연탄구이
2. 산골숯불왕소금구이
3. 산방식당
4. 올래국수
5. 순옥이네명가
6. 몽상드애월
7. 제주올레카페
Glitch: 성수동 소녀방앗간의 제주버전. 올레여행자센터 1층에 자리잡아 올레스테이 고객들의 아침(보말죽)과 여행자센터 커뮤니티공간 및 카페기능을 겸함.음식은 기본 소녀방앗간 메뉴에 제주 식재료를 결합.간단한 한상차림 식사로 깔끔하고 저렴한 구성.식사시간대 정해져있음.식사 브레이크 있음.
8. 수상한 소금밭
Glitch: 첫인상은 좀 터프한데 깔끔하고 조용한 곳.
9. 소심한 책방
Glitch: 작지만 느낌 좋은 시골 책방.아기자기한 도서 구성과 제주 컨텐츠,독립출판물 구성,소소한 디자인지류등 샵인샵 판매.
10. 후거 키친
Glitch: 멀리 바다보이는 라운지느낌이 좋은 덴마크 가정식 집.음식은 프리젠테이션과 맛 괜찮은 편.의자와 테이블 높이 거리가 적당한 식사테이블 많지 않고,대부분 거실용 라운지 테이블 많아 다소 불편.가격은 서울 비스트로 수준.대부분 관광객.독채 펜션도 함께 운영하는 듯.브레이크(15:30-17:30)있고,수요일 휴무.식사 시간때 주차 다소 불편.
11. 성이시돌목장
Glitch: 제주공동체를 위한 공유경제의 산실.평온하고 고요한 목장 외관과는 달리, 오랫동안 치열하고 굳굳하게 제주공동체를 위한 많은 일들을 해오고 있는 곳.
12. 상춘재
13. 스시 호시카이
14. 신설오름
15. 자매국수
16. 본태박물관
17. 남경미락
18. 쇠소깍
Lisa Han: 줄이 길지 않으면 투명카약 추천. 몸도 눈도 시원해진다. 바다 앞에 서있기만 해도 시원시원
19. 방주교회
Lisa Han: 놀러온 동안 일요일에 예배에 참석하기에도 참 고마운 곳
20. 제주현대미술관
Lisa Han: 저지 예술인 마을 안에 위치. 뮤지엄 방문하고 주위 예술인들의 집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들어가볼 수는 없지만 간축 자체의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
21. 앤트러사이트
Lisa Han: 홍대보다 훨씬 더 안 다듬어지고 제주 자연스럽고 느낌적인 느낌! + 진짜 귀여운 강아지 오월이가 자유롭게 뛰어다닌다 💕
22. 월정리로와
23. 비자림
24. 명진전복
25. 남춘식당
26. 곱들락
27. 제주김녕미로공원
28.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29. 춘심이네
30. 네거리식당
31. 삼형제 다락방
32. 수우동
33. CAFE 그 곶
34. 포도호텔 레스토랑
35. 레이지박스
36. 최마담네 빵다방
37. 칠돈가
38. 옛날옛적
39. 하하호호
40. 톰톰카레
41. 아일랜드조르바
42. 풍림다방
43. 델문도
44. 성미가든
45. 덕인당보리빵
46. 꽃밥
47. 그러므로
48. 용출횟집
49. 어사촌도야지
50. 효섬마을초가집
51. 옥돔식당
Daljoo Kim: 칼국수는 늦게 나오는 편이고, 2인분 이상 시키고나면 중간에 추가가 안됩니다. 양은 약간 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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