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누들바
Dewy: 괜찮은 가격. 맛있다. 하지만 장소는 너무... 자투리공간 활용을 잘 하셨는데 편안하지가 않아요...
2.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Dewy: 맛은 괜찮지만 이렇게 자리가 부족할 정도면 테이크아웃이 안되는 메뉴는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3. 컨펙션스바이포시즌스
Dewy: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 좋음
4. 자린고비
Dewy: 황태미역국이 맛있다! 황태를 좋아한다면 황태국으로
5. Reebok CrossFit Sentinel
Dewy: Great coaching and community!
6. 장사랑
Dewy: 깔끔하고 맛있다. 찬도 괜찮은 편. 매일 가도 질리지 않아요.
7. AtoZ cafe
Dewy: 아보카도 커피가 기대 이상의 맛.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커피와도 잘 어울려요.
8. 울프소셜클럽
Dewy: 소문대로 맛있는 키라임파이!!! 베스트메뉴인 버터커피도 맛있다. 좌석은 넉넉하지 않은 편.
9. 두부골
10. Cipolla Rosso
Dewy: 콜키지프리라니 너무 좋군요 모임할때 딱
11. 평양냉면
Dewy: 간은 센 편. 만두 맛있다. 그런데 머리카락 나왔다...
12. 패션5
Dewy: 저녁 10시까지 하는 늦은 영업시간이 가장 강점.
13. 악소
14. Little Saigon
Dewy: 반미는 테이크아웃 전용이라 조금 아쉬워요.
15. 일미락
Dewy: 깔끔. 친절. 맛있다!
16. De Chocolate Coffee
Dewy: 오전 8시부터 오픈. 지하 1층 카페 중 가장 일찍 연다.
17. 올리버브라운
Dewy: 핫초코가 맛있다. 와플류는 15분은 걸린다고.
18. 이터널 저니
Dewy: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주로 마켓움 셀러 제품
19. 이라선
20. 팔레드서울
21. Steel & Stone
Dewy: 원장님 커트 몹시 만족. 시간이 조금 지나도 예쁘다.
22. Alice 1871
Dewy: 너무 시끄러움. 차 맛은 나쁘지 않고 케이크류는 조금 애매.
23. Salam Bakery
Dewy: 후무스에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편. 요거트 무척 맛있다.
24. 아난티코브
Dewy: 잠에서 깨 침대 또는 욕조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음. 방이 큰 편. 호텔 모양이 긴데 엘리베이터 홀은 하나라 끝방은 조금 걸어야 함.
25. 워터하우스
Dewy: 인피니티 풀 강추. 겨울에도 좋은데 여름에는 얼마나 좋을지. 단점은 산책로 사람들이랑 눈이 마주침.
26. 원조할매국밥
Dewy: 24시간. 친절함.
27. 아오모리
Dewy: 유명한 이유가 있다. 손님 수가 많으면 접객 수준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트러플 올린 아나고 신선했음.
28. Bar Abyss
Dewy: 아직 가오픈기간. 분위기 좋음. 바가 매우 협소하나 매력적인 공간.
29. 야마야
Dewy: 점심이 가성비 좋음. 조리상태나 양이 남녀에 따라 차이가 나는 듯도 싶고.
30. 풍원장시골밥상
Dewy: 보리밥집이 더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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