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뷔페'를 이용했는데 다양한 치즈가 맛있네요 글고 도가니도 색다르게 요리해 만났고 대게의 집게나 다리가 쏙쏙 잘 빠져 쉽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야외수영장'은 조금 쌀쌀한 4월에 왔는데 따뜻한 온천, 야외사우나, 그리고 난로가 부착된 비치침대를 사용했는데 색다른 경험이고 좋네요 물론무료ㅎ 책도 읽고,전기코드가 있어 전자기기 가지고 여유롭게 쉴수있습니다
룸내 냉장고 소음과 환풍 소음이 어떤 타입이건 늘 심함.특히 야외 환기구 배기 소음은 새벽에 심함.(프론트에 귀마게 준비되어있지 않음)..날파리는 몇년째 심하다 올가을엔 좀 덜해짐.흡연에 좀더 엄격해져 다행. 소리에 민감한 투숙객을 위해 음악회 레파토리를 바꾸던지 음량을 좀 줄여 진행을 할 필요가 있음.(모든 음악이 모두 듣기 좋은 것은 아님)
Waaaay overrated - my room was terrible with peeling paint, nasty carpet, tub, sink and more. Yes the service is great and the grounds are awesome but the rooms are as bad as motel 6 - Sh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