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Bangkok
Won-Kyung Sung: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으로 정평이 나있죠. 다 맛있지만, 전 특히 태국의 김치라 할 수 있는 그린 파파야로 만든 쏨땀이 제일 좋더라고요?! :)
2. 월정리해변
3. 사려니숲길 입구
4. 절물자연휴양림
5. 선명횟집
6. 서귀포 칼호텔
Won-Kyung Sung: 오래되었으나 품위가 있는 호텔입니다. 특히 바다 쪽 객실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최고이지요. 넓은 잔디밭 그리고 온실 쪽으로 이어진 숨겨진 산책로는 정말 걸어볼 만한 길입니다.
7. 산굼부리 분화구
8. 비자림
Won-Kyung Sung: 오래된 비자나무 숲은 정말로 신비하더군요. 걷는 내내 마치 원령공주에서 나온 그 숲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9. 영화식당
Won-Kyung Sung: 산채정식이 정말 맛있네요. 각 접시엔 담긴 나물 이름이 적혀 있어 내가 먹은 나물이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식당이 아주 깔끔해서 좋아요.
10. 산막이옛길
11. 서지초가뜰
12. Khan Steakhouse
13. 그냥찻집
Won-Kyung Sung: 비빔밥이 아주 맛있는 집이지요. 정지용 선생님의 생가와 문학관을 둘러보고 꼭 들려보세요.
14. 이가촌
15. Toad Bowling
16. 과일가게
17. Union Music Academy
18. 눈꽃시
19. 지정환임실차즈피자
20. 고봉민김밥인 (유성 어은점)
Won-Kyung Sung: 바쁠 땐 고봉민 김밥 한 줄이면 최고죠. 다른 김밥과는 달리 재료를 아끼지 않아 맛있죠.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전 돈까스김밥이 제일 좋더군요 :)
21. 모리모리벤또
Won-Kyung Sung: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꽤 친절해요. 그런데 좀 비좁네요.
22. 다락골줄무덤성지
Won-Kyung Sung: 대천을 오가는 길에 청양에서 늘 마주치던 곳이었습니다. 그날은 발길에 이끌려 결국 찾아보았는데, 구한말 천주교 박해의 현장이었네요. 슬픔은 있되 두려움은 없는 "죽음"과 잔잔한 기쁨으로 가득한 "부활", 이 두 동상은 종교적 신념을 안고 목숨을 내어 놓아 이 자리에 묻히신 무명 순교자들의 얼굴을 닮았을 겁니다.
23. 연타발
Won-Kyung Sung: 음.. 맛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경쟁이 심해질수록 더 잘 하셔야 할 거 같은데.. 하지만 여전히 친절하기는 합니다.
24. 도산서원
25. Hofbräuhaus
Won-Kyung Sung: 정말 독일의 광장식 맥주집이 어떤 곳인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꽉찬 군중, 저마다의 호기심과 정다운 대화... 보기 좋았습니다. 단, 시끄러운 건 빼고. :)
26. Niederwalddenkmal
Won-Kyung Sung: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중간에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포도밭... 장관입니다. :-)
27. 고운빛
Won-Kyung Sung: 높은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해질 무렵 보이는 석양도 최고이고요. 좋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차가 있고 미리 사전에 예약하시면 새싹비빔밥이나 연잎밥을 맛볼 수있습니다. 식사는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28. 대천해수욕장(두발횟집)
29. 대전월드컵경기장
30. 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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