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백섬
2. 동백섬 해변산책로
Won-Kyung Sung: 동백은 졌어도, 그대로 아름다운 길이네요. 뭔지 모를 열대 꽃향기가 옅게 퍼져있어 공기에서 달콤함도 느껴집니다. 동백이 가득할 땐 정말 아름답겠군요. 보고 싶네요, 그 모습. 아마도 부산에 다시 와야 할 이유가 될 듯 싶네요.
3. 웨스틴조선부산
4. vecchia & nuovo
5. 부산 갈매기가 들려오는 해운대 해돋이 명소
6. 대천해수욕장
Won-Kyung Sung: 해변이 많이 깨끗해졌어요. 물도 맑아진 거 같고요. 한적한 해변, 정말 걷고 싶은 해변이 되었어요 :)
7. 칠곡휴게소 부산방향
8. 태종대
Won-Kyung Sung: 다누비열차를 타고 돌아보려 했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그냥 걸었어요. 그리곤 곧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이 길은 그저 보기만 하는 길이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발과 귀 그리고 숨으로 느껴야만 하는 길이더군요. 아름다운 길이었어요.
9. 영도등대
10. 해운대해수욕장
Won-Kyung Sung: 역시 해운대는 사람이 없는 철에 와야 멋진 거 같아요 :)
11. 동백삼계탕
Won-Kyung Sung: 삼계탕을 주문하면 인삼주를 서비스로 제공하네요!! 좋아요 :) 지친 속을 따뜻하게 덥혀줍니다.
12. 한화리조트 해운대
Won-Kyung Sung: 7~8년 전에 온 이후로, 몇 년만에 다시 찾은 건진 모르겠지만, 깨끗하게 현대적으로 새단장을 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26층 객실에서는 커다란 통창을 통해 멋진 광안대교까지 보이네요 :)
13. 한화리조트 스파
Won-Kyung Sung: 사우나가 참 아담해요. 하지만 넓은 통창으로 바다를 보며 쉬는 기분이 참 좋네요.
14. Cloud 32 Dining Bar
Won-Kyung Sung: 한화리조트 32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저 멀리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곳인데.. 오늘은 짙은 해무 때문에 가렸네요. 하지만 구름에 가린 듯 희끄무레한 불빛만 보이는 것도 신비하네요.
15. 숨더하기카페
16. 도큐하우스
17. HOLLYS COFFEE
18.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19. 인천대교
20. 가와
21. 시루향기
Won-Kyung Sung: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맛 좋습니다. :)
22. 디에떼 에스프레소
23. 삼부자갈비
Won-Kyung Sung: 솔직히 전 양념갈비가 더 맛있네요.
24. 슬로우브레드
25. 사리원면옥
Won-Kyung Sung: 맛과 서비스가 돌아왔군요. 불친절하고 맛도 없어져서 한동안 발길을 끊었었는데, 이젠 다시 찾을 만한 거 같아요.
26. Red Sky
27. Thailand Cultural Centre
Won-Kyung Sung: 태국의 역사를 대서사 형식으로 보여주는 시암 니라밋(Siam Niramit) 공연! 정말 볼 만합니다. 추천합니다! :)
28. ปะการัง บางแสน
Won-Kyung Sung: Bang Saen 해변가에 자리 잡은 야외식당입니다. 그런만큼 경치는 아주 좋았어요. 음식맛은 말할 필요조차 없네요. 태국음식 정말 맛있어요 :)
29. Pizza in Love
30. 두레
Won-Kyung Sung: 돼지갈비찜, 참치김치찌개, 제육볶음 그리고 물냉면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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